분당소아청소년과 김법성원장
|김기환회장에게 바란다.
김기환 회장님. air max 90 femme noir et rose et blanc 회장님은 이제 진정한 리더가 되었습니다. Maglie Boston Celtics 3년간 성남시의사회의 리더가 되신 것입니다. 그런데 리더는 권한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책임도 함께 짊어져야 합니다. Canotte nba swingman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장님이 섬기는 리더십으로 회원들을 이끌어 주었으면 합니다. nike air huarache donna fjallraven kanken soldes 섬기는 리더십에서는 피라미드를 뒤집어서 리더가 조직의 가장 아래에 위치합니다. Cheap Nike Air Max Shoes UK 조직원들의 성공이 곧 리더의 성공이 되기 때문에, 리더는 조직원들이 성공하기 쉽도록 장애물을 없애고 길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New Balance 997.5 hombre 의업을 행하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의사 회원 개인은 할 수 없지만 의사회장은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의사 사회의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시로 우리 의사들에게 의업에 대한 가치와 자부심을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시 의사회장으로서 일 하다 보면, 여러 사람들과 관계가 만들어지겠지요. 성남시 의사회원들과의 사건과 만남, 상대방 사람들과의 사건과 만남, 경기도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 사람들과의 사건과 만남, 또 다른 상황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 자고나면 열두 번도 바뀌는 생각들. Fjallraven Kanken Mini 그러리라 짐작됩니다. adidas gazelle męskie 회장님은 어디서나 우리 의사회의 간판이고 얼굴입니다. 어느 상황에서나 웃음과 희망을 보여주세요. Teddy Bridgewater Louisville Football Jerseys Nike Air Max 2017 Dames 이 세상 가장 중요한 시크릿은 우리 마음속에 그런 희망이 남아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력하고 있고, 잘 될거야-라는 믿음과 사람이 하는 일에 안되는 게 어디 있어?-하는 신념으로 우리 모두에게 에너지를 주는 작업을 회장님이 주도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기환 회장님. Matt Holliday Jersey <아는 것은 힘이다> 과거엔 맞았지만, 지금은 진리가 아닙니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힘이다>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은 말은 그저 말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3년간, 성남시의사회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물론 회장님께서 여러 가지 구상을 해놓았다고 알고 있으며, 몇몇 사업은 이미 진행 중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회장님은 추진력이 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또한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리라 믿습니다. nike air max goedkoop 그런데 일을 하다보면 새롭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많이 생길 겁니다. 이럴 때는 꼭! 꼭! 원칙을 지켜주세요.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행한 한두 번의 예외가 전체를 망칠 수 있습니다. Maglia Andre Drummond 저도 제 아들이 학교 결석했을 때, 가짜 확인서 안 써주었더니, 두고두고 편합니다. 그 것을 직원들이 봅니다. 이제는 직원들 때문에 라도 모든 경우에 원칙을 지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을 판단할 때, 우리의 의도가 무엇이었는가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판단할 때 우리의 행동과 결과로만 판단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말은 들을 뿐이지만, 우리의 행동은 직접 봅니다. adidas neo daily team męskie 그리고 보는 것을 믿게 됩니다.
원칙을 세우셔서 지켜 주시고, 말한 것은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Air Jordan 12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고심하시고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잘못된 방향이라 생각되면, 더 늦기 전에 이야기하고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말했다고 해서 잘못됐다고 판단되는 것을 끝까지 밀어 붙이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잘못되었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사과하고 수정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Kole Calhoun Jersey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항상 회원들과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말이죠~ 회장님. new balance 1500 burnt orange 이왕 하는 회장인데 놀면서, 즐기면서 하세요. 한번 밖에 안하고 못하는 성남시 의사회장입니다. 최근에는 연임하신 분이 아예 없으시더군요. 그러니까 성남시의사회장은 이게 마지막이다-하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놀면서 일하세요. 즐기지 않고 일만하다 임기 때우고 가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Maglie San Antonio Spurs 진짜 안 되지요. 성남시의사회장이란 자리는 한 번 당선되어서 임기 마칠 때까지 진행하는 일종의 여행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택한 이 여행을 하면서 괴로워하며, 짜증내며, 그러면 억울하지요. asics adidasi de sala 모든 여행을 시작 할 때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환경, 도전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 혹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가슴 떨리는 기대감도 많이 있잖아요. Maglie Sacramento Kings 이러면서 여행을 해야 진짜 여행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것은 즐긴다는 것인데 즐긴다는 게, 노래하고 춤추고 뭐 이런 것을 즐겁게 논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시겠지요. 진짜 즐긴다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을 내가 즐기고, 내가 지금 같이 사는 사람들과 이 사람들이 있으므로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끼고, 그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즐기고 놀면서 3년을 여행하세요.
제가 바둑 둘 때 얼굴이 심각해 보인다고 그 상황을 싫어하고 고통 받고 있는 게 아니어요. 제 나름대로 어렵고 힘든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랍니다. 회장님도 앞으로 3년간이란 회장으로서의 여행에서 항상 상황을 즐기고 놀면서 여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의료가 서비스업이 된 지금, 저 같은 경우는 환자 보는 것을 즐기고, 진료하는 것이 노는 일이라 생각하며 일합니다. nike air max pas cher 환자들도 그런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Goedkoopste Nike Air Max 2017
어차피 천직이라 생각하는 의업을 죽을 때까지 싫어하고 짜증내며 보낼 수는 없잖아요.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 일을 하고 안하고는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그 일을 하는 방법(즐기면서 혹은 짜증내면서)은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고객(환자)들도 그런 나의 태도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답니다. 3년을 하루같이 초심으로 하기는 어렵겠지만, 일과 상황을 즐기는 회장님을 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 기대됩니다. adidas nmd mujer 직무를 열심히 즐기는 회장을 둔 회원들이 더 행복할까요? 직무를 짜증내고 괴로워하는 회장을 둔 회원들이 더 행복할까요?!!! 그러니까 모든 회원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느껴주세요. 즐겁게 일해야 성과도 더 커지는 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