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회장의 희망편지
김기환회장의 두 번째 희망편지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Pierre Garcon Redskins Jerseys 의사회장 김기환입니다. Adidas Homme 올 여름은 장마가 짧고 더위가 일찍 온다고 하더니 낮은 여름과 다름없습니다. MERS 위기상황에서 진료업무에 최선을 다하신 회원 여러분들께서 겪으셨을 고충에 먼저 위로와 격려 그리고 응원의 말씀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사태가 성남시의료원 건립을 비롯하여 공공의료의 역할과 방향 정립에 소중한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new balance 574 femme solde 회원여러분 지난 4월호 의사회 웹진 보셨지요? 우리 의사회에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城南醫窓이라는 계간지가 있었습니다. Nike air max 90 pas cher 1991년 창간되었고, 의약분업 투쟁시기인 2001년 6월 37호 복간호를 거쳐 10여 년간 회원들과 함께 하다가 2013년 5월 63호를 마지막으로 잡지에서 웹진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adidas neo nike air max pas cher pour homme 세월에 따른 변화이기도 하지만 좀 더 회원들께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희망으로 탄생했습니다. ray ban pas cher adidas zx 750 donna 지난 웹진을 통해 의사회에 전하신 회원 여러분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회무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yrie Irving All Shoes 웹진 발행에 수고하는 우리 공보위원회 임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Canotte Brooklyn Nets Los Angeles Lakers 의사회와 회원, 그리고 회원 간에 소통하는 의사들의 창 ‘웹진의창’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nike air max 2016 grijs adidas stan smith pas cher 지난 첫 번째 희망편지에서는 회무를 시작하여 첫 인사와 각오를 말씀드렸습니다. Adidas ZX Flux Heren 어려운 시기이지만 왜 희망을 이야기 했는지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sac a dos fjallraven kanken france en ligne 오늘은 의창에서 웹진까지 의사회 42년 역사를 맞은 19대 의사회장으로서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adidas hamburg damskie 溫故而知新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논어의 이 말씀을 지난 전체이사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의사회는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이룩하신 좋은 전통들이 잇습니다. Ryan Allen Terrell Davis Jerseys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 최선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 놓으신 업적들입니다. asics gel kinsei 5 donna 옛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제대로 알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자 할 때에 역사와 전통을 되짚어 봄으로써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진리를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Kansas Jayhawks 이런 고민을 자주 합니다. asics gel kinsei uomo nike blazer czarne ‘현재 우리 의료계의 어려운 상황이 대부분 과거의 잘못에서 온 것일까? 오히려 소중한 경험을 제대로 익히고 살리지 못한 우리에게 더 큰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닐까?’ 많은 동료들과 저 또한 후배에서 선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은 과거를 제대로 알고 현재를 냉철히 판단하면서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5월 12일 60명의 의사회의 회원 대표들께서 참석하신 자리에서 저는 새로운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께서 위기이고 시련은 있지만 좌절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고 싶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Nike Air Max 2016 Dames roze 또한 이사회 산하 각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임원여러분들과 회원 분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활동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chaussures nike pas cher
웹진 발행과 홈페이지 관리를 통해 회원들께 편의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공보위원회, 의사회 신사업 및 활동 창안과 회원 참여 증대방안을 찾아가는 기획위원회, 수익사업 협약 등을 이끌면서 시의료원, 시민주치의제 등 의료체계에 대해 논의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의무보험위원회, 시민건강박람회, 의료관광사업, 그 외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관계정립과 사업을 주도하는 사회대외협력위원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수강좌를 통해 회원들의 평점관리 및 최신 진료지식 등을 제공하는 학술위원회, 첨예한 사안을 놓고 매달 카운터 파트와 무릎을 맞대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시의료원대책위원회, 이들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안팎의 학습을 통해 조화를 이룬 인재들이 결과물을 내 놓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 모두가 의료 환경의 개선과 회원 권익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Zapatillas Yeezy Boost 350 V2 LA Dodgers Jersey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 하며 회원들께 작은 희망을 드리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희망을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함께하는 의사회가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